월간 고증 데칼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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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도 여러 데칼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어우러진 개인 마킹, 비행대 마킹, 그래피티 등 상당히 다양한 데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티스트 분이 광대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도 알아냈죠.

또한, 매달 진행되는 데칼 이벤트에 관한 짧은 설문조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서는 여러분이 선호하는 데칼과 흥미를 돋우는지에 관한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문조사에는 1분 남짓 소요되니, 부담없이 설문조사를 진행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 데칼은 한국 시간 기준 7월 9일 20:00 부터 8월 10일 18:00 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모든 임무는 3 랭크 이상 장비로 달성 가능합니다.

신규 데칼

“Downs’ Clowns” 엠블럼, 미국

미국 폭격기로 기지에 10톤의 피해를 입히세요.

I./ZG 26 “Ringelpitz” 엠블럼, 독일

독일 항공기로 플레이어 장비를 50대 격파하세요

FFI 엠블럼, 프랑스

프랑스 지상 장비로 15000 점을 기록하세요

Grupo de Aviación N.º 1 (Ataque) 엠블럼, 우루과이

항공기로 지상 또는 해상 장비를 70대 격파하세요

5. Opklaringseskadron 엠블럼, 덴마크

스웨덴 경전차로 20 개의 “척후병” 수훈을 기록하세요


“Downs’ Clowns” 엠블럼

미국 공군 제92폭격비행단 (중) 소속 제325폭격비행대의 “Downs’ Clowns” 노즈 아트입니다. 한국 전쟁 당시, 기체의 앞부분에 해당 기체의 조종사를 모티브로 하는 노즈 아트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조적이면서도 유쾌한 유머들이 가장 흔했고, 조종사 다운스 와 그의 “광대(승무원)” 또한 그 주제에 딱 부합하였습니다. 이 기체와 승무원들에 관한 내용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1951년에 진행된 공습 중 MiG-15 에 의해 심각한 손상을 입고, 착륙 후에는 손실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이 마킹은 일본 요코타를 거점으로 하는 B-29 44-86284 의 조종석 아래 기수 부분에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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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G 26 “Ringelpitz” 엠블럼

독일 공군 제1비행단 소속 Zerstörergeschwader 26 (제26구축전투항공단) 소속 “Ringelpitz” (Ring o’ Roses) 엠블럼입니다. 1939년 5월 1일에 창설된 ZG 26 은 새 중전투기인 Bf 110 을 운용한 최초의 구축전투항공단 중 하나였습니다. 이 엠블럼은 1940년경에 만들어졌으며, 영국 공군과의 기계적 전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엠블럼은 영국 공군의 라운델을 한, 마치 물고기같은 항공기가 독일 라운델이 그려진 붉은 악어같은 항공기와의 기동전에서 열세를 보이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으며, 붉은 항공기에는 Bf 110 의 무장 위치와 비슷한, 기수 부분에서 탄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낙관적인 디자인이지만, 비행기 자체는 상당히 성공적이었지만, 실제 기체는 기동전에서 아주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엠블럼은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널리 사용되었으며, 1942년 봄에 재편된 뒤, II./ZG 2 의 것을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이 엠블럼은 비행단 소속 Bf 110 전투기의 기수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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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 엠블럼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FFI (Forces Françaises de l’Intérieur, 프랑스 국내군) 엠블럼입니다. 1944년 2월 1일에 공식적으로 조직된 프랑스 국내군은 기존 레지스탕스보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중요한 역할을 맡은 국내군은 정보 수집, 독일의 보급망 파괴, 그리고 연합군의 주 병력 가까이에 있는 마을들을 탈환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경보병 위주였던 프랑스 국내군은 독일이 운용했던 기갑 장비들을 노획 및 운용하였는데, 대부분은 프랑스에서 운용했던 장비들이었다고 합니다. 이 전차들에는 일반적으로 로렌 십자가와 “FFI” 문구가 급조된 듯이 그려져 있었으며, 위치 또한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FFI 문구는 되찾은 B1 Bis 전차의 차체 측면에 그려져 있었으며, 1944년 8월 파리 탈환 당시 자랑스럽게 파리의 거리를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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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po de Aviación N º1 (Ataque) 엠블럼

우루과이 공군 Grupo de Aviación N º1 (Ataque) (제1항공비행대 (공격)) 엠블럼입니다. 1955년 8월 5일에 정찰부대로 창설된 이곳은 T-6 텍산과 P-51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기와 경공격기를 운용하였습니다. 이후 1981년에 아르헨티나로부터 IA-58A 푸카라 공격기를 인도받으면서, 우루과이의 주요 지상 공격 비행대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비행대는 두라즈노에 위치한 산타 베르나르디나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었으며, 육군과 협력하여 정찰 및 지상 공격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비행대는 2017년 3월 17일까지 총 11대의 푸카라를 운용하였으며 23,000 시간의 비행 시간을 달성한 뒤 해체되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비행대가 운용하던 푸카라의 미익 쪽, 승강타 바로 아래쪽에 드문드문 그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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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pklaringseskadron 엠블럼

덴마크 육군 5. Opklaringseskadron (제5정찰대) 의 엠블럼입니다. 1990년대에 창설된 제5정찰대는 거의 모든 부분이 검은색으로 도색된 “검은 정찰용 레오파르트” 를 운용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승무원의 작품 관련 규정은 삳앋히 널널했던 덕에, 전차에는 유별나게 다양한 마킹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마킹이 유래한 것을 정확히 집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승무원 중 한 명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작품’ 은 1990년대, 이곳이 운용하던 레오파르트 1A5DK 62481 의 후방 수납고 개폐구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복각 데칼

29th Sentai 2nd Chutai Emblem “Dokuro”, Japan

일본 제29전대 제2중대 “도쿠로” 엠블럼

일본 항공기로 1~3위를 3번 달성하세요

168th IAP Emblem, USSR

소련 제168전투항공연대 엠블럼

소련 항공기의 공대공 미사일로 플레이어 장비를 20대 격파하세요

중국 제151합성여단 “Thunder Flying Tiger” 엠블럼

중국 전차로 10번 승리하세요

이탈리아 제132기갑여단 “아리에테” 엠블럼

이탈리아 지상 장비로 60% 이상의 활동량을 20번 달성하세요

제1기뢰대응전대 엠블럼

영국 연안함으로 20000의 피해량을 입히세요

제29전대 제2중대 “도쿠로” 엠블럼

일본 공군 제29전대 제2중대의 테일마킹입니다. 이 비행대는 1939년 7월 15일, 정찰대로 창설되어 단거리 정찰 및 장거리 정찰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1944년 2월에는 제29전대가 Ki-44 를 운용하며 순수 전투기 연대로 재편되었습니다. 이 마킹은 같은 시기에 사용된 일본의 식별용 상징들 중에서도 상당히 드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엠블럼이 특히 돋보이는 이유는, 일본이 사용했던 대부분의 테일 마킹은 기하학적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이곳이 다른 비행대들과는 차별되는 역할을 수행했던 만큼, 그만큼 차별화되는 엠블럼을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빨간색, 그리고 흰색 밴드는 제29전대를 나타내며, 노란색 줄무늬는 제2중대를 나타냅니다. 1944년 말, 심각한 손실을 입은 이곳은 마킹 또한 다른 것으로 교체하였으며 이후에는 Ki-84 를 운용하였습니다. 두개골이 상당히 돋보이는 이 마킹은 1944년, 작전을 수행하던 Ki-44 전투기의 미익 양측면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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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전투항공연대 엠블럼

소련 공군 제168전투항공연대의 엠블럼입니다. 168연대는 1940년, 오데사 군사지구의 키로보그라드 비행장에서 창설되었으며 I-16 을 운용하였습니다. 2차 대전에서 활약한 이 연대는 크나큰 활약을 바탕으로, 수보로프 훈장이 수훈되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1980년대 후반, 제40군의 일원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될 당시에 만들어졌습니다. 이 엠블럼은 청록색 원 위를 번개 탄 독수리가 가로지르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소련 공군의 마킹 중에선 상당히 흔한 편이었습니다. 독수리가 펼친 날개가 살짝 꺾여있는 것 또한, MiG-23MLD 를 따라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엠블럼은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되었던 MiG-23 들에 그려져 있었으며, 조종석 뒷쪽 엔진 흡기구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아프가니스탄 배치 후 바로 사용이 중단되었으며, 1991년에는 제85근위전투항공연대로 흡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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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151합성여단 “뇌정비호” 엠블럼

중국 인민해방군 제82집단군 소속 제151합성여단의 엠블럼입니다. 제151합성여단은 1937년 11월에 정식으로 창설되어 다양한 군사작전에 투입되었으며, 1951년에는 “영웅부대” (英雄部队) 라는 칭호를 얻는 등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제113사단으로 알려졌던 이 부대는 2017년까지 해당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이후 제113사단이 제82집단군에 재편성되면서 두 개의 여단으로 분할되었습니다. 그 중 반은 제113여단으로 분할되었고, 남은 한 곳은 제151여단이 되었습니다. 두 여단은 같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똑같은 “비호”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제151여단의 것은 호랑이의 옆에 151 (一五一) 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여단 소속 전차들에 영구히 적용되어 있던 것은 아니며, 군사 훈련 중에 드물게 포착되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여단 소속 ZTZ99A 전차의 포탑 측면에 그려져 있었으며, 앞쪽에 있는 4개의 ERA 블록의 중앙 쪽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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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132기갑여단 “아리에테” 엠블럼

이탈리아 육군 제132기갑여단 "아리에테"의 주 엠블럼입니다. 아리에테 사단은 1939년 2월 1일에 창설되어, 2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주력 기갑부대로 활약하였습니다. 이 부대는 제2차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패배한 뒤 공식적으로 손실 처리되었으나, 종전 후인 1948년에 다시금 부활하여 1952년에 사단급 크기로 성장하였습니다. 1986년 10월 1일에 육군 조직 내에서 사단급 부대가 폐지되면서, 사단을 구성했던 세 여단 (마멜, 가리발디, 마닌) 또한 해체되어 제5군단 예하 별도의 여단으로 재편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닌 여단이 재명명되어 아리에테의 이름을 물려받았고, 현재까지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986년, 이 여단은 M60A1 과 레오파르트 1A2 로 무장하였으며, 1995년에는 C1 아리에테로 전환하였습니다. 1995년 전에는 전차의 앞뒤 좌측 휀더 쪽에 그려졌으며, 여단의 번호인 5941 도 함께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한, C1 아리에테에도 한동안 그려져 있었는데, 하부 장갑판의 좌측 상단 모서리 부분에 그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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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뢰대응전대 엠블럼

영국 왕립 공군 소속 제1기뢰대응전대의 문장형 배지입니다. 이 전대는 종전 후에 톤급 소해정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영국의 영해에 있는 기뢰들을 무력화시키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냉전의 종식 후, 더욱 발전된 샌다운급 소해함으로 구성된 이 전대는 자율운항식 기뢰대응함 (MCM) 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엠블럼에 그려진 사자는 옛 스코틀랜드의 상징으로,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해 있는 주둔지, HMNB 클라이드 해군기지를 나타냅니다. 엠블럼에 그려진 열쇠의 경우, 이 전대가 안전한 통항을 가능케 하는, “열쇠” 역할을 한다는 점을 적절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월간 데칼은 도색 및 데칼 메뉴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한 달 뒤, 카테고리별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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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엠블럼에는 세부 정보가 표시됩니다. 대부분 해당 데칼의 역사나 디자인, 사용된 장비 등이 기재돼 있으며, (존재하는 경우에 한해) 데칼이 사용된 장비도 기재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증에 더 근접하거나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7월에도 다양한 데칼들을 준비했으니 여러분께서 다양한 데칼들을 획득하시길 바라며,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능하시다면 설문조사에도 응해주세요. 8월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