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동작] 피해자 순으로 서술되기에 지금 번역대로가 말은 맞습니다만…
좀 길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치명적 피해, 심각한 손상, 격파 식으로 쓰는건 어떨지 건의 해봅니다.
오탈자나 오역 제보가 아닌 단순 제안압니다.
감사합니다.
제안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전투 기록의 메시지가 매우 길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으나, 지금으로써는 적용된 내용을 변경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안해 주신 “치명적 피해” 또는 “격파” 로 예를 들어보자면, 1의 치명적 피해 2, 또는 1의 격파 2 라는 메시지가 출력되는데, 이 방법은 메시지를 간소화시키기 위해 어색한 내용을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이보다 현실적인 방안은 닉네임이 들어갈 자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 만큼, 별도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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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관련 내용을 생각해본 결과, 화살표를 활용하는 방안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면,
1 격파 → 2
1 화재 → 2
1 치명타 → 2
로 변경되는 식입니다.
클라이언트 내에서는 격파, 화재 등이 별도의 기호로 분류되어 있으므로, 같은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글자 수도 줄이고, 가독성도 크게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제가 수정한 뒤 반영되기까지는 여유가 있으므로,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이곳에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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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훌륭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