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엠파이어 에어 데이 기념 스핏파이어 바이츠만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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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1934넌부터 1939년까지 매년 에어쇼와 공군기지 개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엠파이어 에어 데이(Empire Air Day)” 로 불렸으며 영국 공군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자 하는 의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에어쇼는 1939년 5월에 진행되었는데, 당시에 진행된 에어쇼에서는 슈퍼마린 스핏파이어가 뛰어난 속도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스핏파이어 LF Mk.IXe 바이츠만 탑승기를 골든 이글로 만나보세요!

이 스핏파이어는 4,880 골든 이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20일부터 (20:00 KST).

위치: 이스라엘 > 공군 > 프리미엄 장비.




스핏파이어에 관한 내용

  • 스핏파이어는 2차 세계 대전은 물론 종전 후에도 널리 운용된 전투기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 전쟁 당시에는 양 세력이 스핏파이어를 운용하였으며 이 기체는 훗날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과 이스라엘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른 에제르 바이츠만이 탑승한 스핏파이어 LF Mk.IXe 입니다. 뛰어난 상승력을 가지고 있는 이 기체는 기동성 또한 우수하며 특히 저고도에서의 성능이 더욱 도드라집니다. 무장의 경우 20 mm 히스파노 Mk.II 기관포 2문과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2정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250 lb 폭탄 최대 2발이나 16.8-cm Flz.-Rakete Oerlikon 로켓을 탑재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