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플렉스는 프랑스 해군이 운용한 쉬프랑급 중순양함의 4번함입니다. 1929년 가을에 기공되어 1932년 5월 1일부터 프랑스 해군에 취역하였던 뒤플렉스는 다카르 근방에서 독일 함선들과 교전하였고, 1940년 6월에는 제노아와 바도 리구에 공격에 참전하였습니다. 뒤플렉스는 1942년 11월에 독일의 노획을 막기 위하여 자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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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플렉스는 6,090 골든 이글에 판매됩니다.
기간: 5월 1일 20:00 KST 부터
위치: 프랑스 > 대양 해군 > 프리미엄 장비.
이 장비에 관한 내용
- 뒤플렉스 는 고폭탄과 철갑탄으로부터 주요 모듈들을 방어할 수 있는 장갑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정한 올라운더라 할 수 있는 뒤플렉스는 203mm 주포와 90mm 연장 부포 4문, 어뢰와 정찰기를 갖추고 있어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