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a2e1 대두육 에이스 찍고 리뷰

M6A2E1 일명 대두육, 망육이라는 별명이 있는 친구다. 배틀패스 시즌3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글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공식위키를 참고하자. 해당 페이지에 장갑구성, 기동성, 주포 스펙 등등이 표시되어 있다.

에이스 찍을 때 까지의 전적

330판 킬/뎃은 2+ 생환률은 별로 안 좋은거 같음. 어쩌다 보니 미국에서 5번째로 많이 탄 장비가 되었다.

일단 장점은
-튼튼한 장갑
-전후진 똑같은 기어
-105mm 주포
-엄청 큰 키

정도다. 특히 저 '큰 키’가 헐다운에서 꽤 재밋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 냈다. 부각이 -10도라서 헐다운 자체도 잘 하지만 남들이 머리 끝까지 가려지는 장애물도 그냥 서서 쏠 수 있다. 거기서 조금만 더 응용하면 이런 것도 가능하다.

카고 포트에서 부숴지는 컨테이너에서 조금 기대어서 저렇게 헐다운 할 수 있다. 조금 어거지이긴 하지만 써먹을 때 굉장히 재미있다.

반대로 단점은
-애매한 차체 장갑
-애매한 기동성
-긴 재장전
-엄청 큰 키

차체 장갑은 정면에서 판터 작약탄을 간신히 막는 수준이다. 판터가 내려 쏘는 각도에서 명치에 맞으면 그대로 정면장갑을 프리패스 하기 때문에 작약탄 중 판터 이상의 관통력을 갖는 포탄 = 관통가능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구체적으로는 독일의 긴 88mm 포, 소련의 100mm 이상의 주포, 후기형 85mm 포 정도는 막지 못한다. 그리고 정면에서 어깨는 84mm 수준이고, 측면은 대구경 고폭탄(155mm 이상)에도 터질 수 있다.

기동성도 문제점 중 하나다. 최고속도 29km인데 이거 내리막에서도 더 이상 가속이 안되는 수치다. 매칭에 따라서 굉장히 답답한 요인 중 하나이다.

그리고 105mm 주포의 재장전도 겁나 길다. 같은 포 쓰는 장비가 같은 프리미엄의 T28이 있는데, 기본 20.2에서 에이스 찍어야 15.4초다. 독일의 같은 구경 주포가 기본 16.4초인 것에 비해 분명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큰 키가 장점이라고 했는데 동시에 단점이다. 다른 장비들은 엄폐하고 가릴 수 있는 위치가 이 장비에는 가릴 수 없는 위치일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감각으로 플레이하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다.

어쨋든 재밋는 장비다. 굳이 구매해서 플레이할 가치는 없는거 같고 가지고 있다면 재미로 타볼만한 장비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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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hecked twice. This is korea community so i use korean not a chinese.

한국어 포럼 생긴지가 얼마나 됬는데
아무리 사람이 없다 해도 한국어 쓰라고 만든 한국어 포럼에서 영어 쓰라고 꼽주는거 봐라 ㅋㅋ
아주 포럼이 다 지들껀줄 아나
원주민 몰아내고 땅 긴빠이 치던 조상들 버릇 어디 안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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