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스컹크 웍스의 엔지니어였던 켈리 존슨은 1952년까지 소형 항공기부터 20톤에 이르는 초대형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100대 이상의 항공기 설계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존슨의 팀은 새로이 제작한 항공기를 최적화하기 위해 서로 다른 주익과 미익을 지닌 장비를 만들어 400회 이상의 실험을 거쳤습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인 L-246은 F-104 시리즈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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